태그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처럼 고정된 관계와 직장 상하관계처럼 필요에 따라 달라지는 유동적인 관계가 있다.
먼저 부모와 자식처럼 고정된 관계로 목록을 정의하는 <ul>,<ol>과 목록의 항목을 나타내는 <li>를 예시로 확인해보자.
<ul>
<li>나는</li>
<li>할수</li>
<li>있다!!!</li>
</ul>
<ol>
<li>생각하는 만큼</li>
<li>이루어진다</li>
</ol>
결과 :
여기서 <ul>과 <ol>은 부모이고 <li>는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꼭 같이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별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목록<ul>,<ol>과 항목<li>는 밀접한 관계임으로 같이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ul(unodered list)는 순서가 없는 목록, ol(odered list)는 순서가 있는 목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