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영상이다. 컨베이어 벨트를 빠져나와서 칸으로 들어가고 다른 오브젝트로 변하여 다시 컨베이어 벨트 안으로 들어간다.
- interger을 옮겨서 위치를 옮길 수 있다.
- speed를 사용하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링크 상세 내역이다.
- object 1 : 먼저 위치를 상->하 이동시키고, size는 상하를 이동하는 동안 커지게 된다. 그리고 좌->우로 이동시킨다.
- object 2 : 좌 -> 우로 이동시키고, 하-> 상으로 위치를 이동시킨다.
이때 하 -> 상으로 크기가 줄어들게 된다.
• 산업 현장에서 온도, 로직 등의 정보를 입력 받아 외부 장치 제어
• PLC에서 입력되거나 출력되는 각각의 데이터 : I/O
• 온도, 모터 구동, .. : 실질적인 데이터
• 내부 연산을 위해서만 동작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 산업용 자동화/ IoT를 위한 연결 플랫폼
• HMI와 직접 통신
• PLC와 HMI는 직접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I/O 드라이버가 통역 역할을
해줍니다.
• PLC와 HMI 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 InTouch는 PLC와 통신하는 것이 아닌 I/O 드라이버와 통신
• Node name (통신하고자 하는 컴퓨터 이름/IP)
• Application name (통신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 이름)
• Topic name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만든 논리적 블록으로, 태그마다 통신
방법, 속도 등 통신을 다르게 하고 싶을 때 다르게 설정)
• Item name(통신하고자 하는 메모리 주소 혹은 태그(변수) 이름)
• Access Name
• Node Name
• Application Name
• Topic Name
• 위의 세 개를 묶어서 Access Name이라고 부릅니다.
• HMI 와 I/O 드라이버가 같은 PC에 있다면 Node Name을 빈 칸으로
두고 설정해도 되지만 나머지 Name은 설정해줘야 합니다.
• I/O 드라이버는 PLC와 같은 PC에 있을 수도 있고, HMI 와 같은 PC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름을 직접 입력하여 강사님의 컴퓨터 출력 화면에 출력하였다.
- InTouch를 사용해봤는데 xg5000보다 더 사용하기에 기능이 다양한 것 같다.
데모 버전이었기에 PLC와 연동하지는 못했지만 기능도 다양하고 작화되었을때 보기에도 직관적이었다.- ✍HMI 작화를 해보면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몇 가지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첫째,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와 효율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해야 한다
- 📝둘째, 디자인 요소와 기능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적절한 아이콘과 색상등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인터페이스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셋째,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요소들은 일관된 디자인과 동작 방식을 가져서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한 번 익힌 방식을 여러 상황에서 재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는 내가 지키지 못한 간결성과 직관성인 것 같다.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능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나는 복잡하고 재미에 치중한 디자인을 사용하였기에 사용자의 이해를 방해하고 오류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는 피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