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등(횡단+정지)에 남은 시간을 나타내는 타이머(신호 표시기)를 추가해주었다.
-일부 횡단보도에 맞추어 바닥에도 등(비트램프)을 추가하여 휴대폰을 보는 현대인에 맞게 추가하였다.
- 추가점
-횡단보도의 신호등에 남은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표시기를 추가해줬다.
-서울 횡단보도에 맞게 횡단보도 시작부분 바닥에도 램프를 달아줘서 휴대폰을 보는 현대인에 맞게 작화해줬다.
- 추가점
-10초 카운트를 설정해준다.
-10초의 녹색 점멸에 있어서 5초는 기본적으로 켜져있고 남은 5초는 깜빡깜빡할 수 있도록 플리커를 추가하여 설계했다.
- HMI만 사용했을 때에는 재밌게 꾸미기에만 치중했는데 PLC와 연계를 해보니까 직관적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도 표시하고 편의점 사진도 넣어서 난잡하게 만들어봤는데 HMI의 필요한것을 생각해보니 알아보기 편하도록 다 삭제하였다.
- ✍HMI 작화를 해보면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몇 가지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첫째,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와 효율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해야 한다
- 📝둘째, 디자인 요소와 기능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적절한 아이콘과 색상등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인터페이스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셋째,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요소들은 일관된 디자인과 동작 방식을 가져서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한 번 익힌 방식을 여러 상황에서 재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는 내가 지키지 못한 간결성과 직관성인 것 같다.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능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나는 복잡하고 재미에 치중한 디자인을 사용하였기에 사용자의 이해를 방해하고 오류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는 피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