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팀원 경험
- 조이, 추추, 치치: 없음
- 대널: 아두이노(졸작)
- 거니: 보안관련(블록체인), 프론트엔드독학
나눈 이야기
- 로그인 API
- 네이버: 조이,추추,치치
- 페이스북: 대널, 거니
- API에 너무 치중하지말고 기본 중심으로
- 주제로는 쇼핑몰, 기술블로그(velog, notefolio) 나옴
- velog: 자기 개발기, 토이프로젝트,
- notefolio: 포트폴리오 보여주는 용도. 정제된 느낌, 목적이 있고,
- => 프리선언한 개발자를 위한 사이트
- 한명한명 da, ta 처럼 책임을 나누기보다는 함께 하는 쪽으로
- 처음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할것인지 vs. 레퍼런스 참고해서 보완하는 방안으로 갈지
기타
결론
- 내일까지 주제 더 조사해오도록
- 가능하면 본인의 강점, 약점도 생각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