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에서 한 브랜치에서 다른 브랜치로 합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Merge 이고 다른 하나는 Rebase 다.
- three-way merge 같은 상황이라면, 히스토리에 merge commit이 남게 된다.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rebase 이다.
three-way merge 의 상황 일 때, fast-forward 를 할 수 있는 방법
server 브랜치를 만들어서 서버 기능을 추가하고 그 브랜치에서 다시 client 브랜치를 만들어 클라이언트 기능을 추가한다.
이때 테스트가 덜 된 server 브랜치는 그대로 두고 client 브랜치만 master 로 합치려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server 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client 커밋은 C8, C9 이다. 이 두 커밋을 master 브랜치에 적용하기 위해서 --onto 옵션을 사용하여 아래와 같은 명령을 실행한다
git rebase --onto master server client
git checkout master
git merge client
이미 공개 저장소에 Push 한 커밋을 Rebase 하지 마라
Rebase는 기존의 커밋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은 같지만 다른 커밋을 새로 만든다. 새 커밋을 서버에 Push 하고 동료 중 누군가가 그 커밋을 Pull 해서 작업을 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 커밋을 git rebase 로 바꿔서 Push 해버리면 동료가 다시 Push 했을 때 동료는 다시 Merge 해야 한다. 그리고 동료가 다시 Merge 한 내용을 Pull 하면 내 코드는 정말 엉망이 된다.
로컬 브랜치에서 작업할 때는 히스토리를 정리하기 위해서 Rebase 할 수도 있지만, 리모트 등 어딘가에 Push로 내보낸 커밋에 대해서는 절대 Rebase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