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웨어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로그인이 되어있어야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건 Session을 사용해서 구현했다.
내가 프론트 앤드 개발자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는다. 그럴만도 하다. 보여줄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집에서 혼자 코드를 뚜닥거리는건 재미있다. 하지만 그 뚜닥거린걸 남들에게 공개하기가 매우 어렵다. 정리가 안된 코드를 올리는게 참 마음이 어렵다. 그런데 깃헙을 보
이전에 vue를 사용해본적 없다가 써보게 되었다. 지원했던 회사에서 과제 조건으로 vue아니면 jquery를 사용해서 설계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jquery는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 아니면 배우기 싫기 때문에 vue를 선택하게 되었다. vue와 react의 차이나 vu
모든게 다 알쏭 달쏭하다. > 프론트 앤드 개발자는 뭐하는 인간인가? 웹 퍼블리싱을 하다보니 프론트 앤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막상 프론트 앤드 개발로 커리어를 전환하려고 하다보니, '프론트 앤드 개발자는 웹 퍼블리셔와 어떤 점이 다른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모든 일은 시작은 반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작만 하고 다듬지 않은 프로젝트가 수십개가 쌓여간다. 강제성이 없는 것들이 대다수이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꿈꾸며 시작했지만 서로의 일정이 꼬여서 어느정도 하다가 어중간하게 끝나버린 것들이 넘쳐난다. 결국 이곳 저곳에 널찍이
회원 가입 때, controller에서 사용자가 이미 DB에 있는 이메일이나 닉네임을 입력했을 때, status를 400으로 보내도록 설계를 했다. 하지만 사용자가 가입에 실패 할 때마다 페이지가 새로고침되고 입력했던 값이 전부 사라져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사용성을
좌충우돌 회원 가입 validation 만들기(1) 재구상 그러면 comment를 설계 할 때, fetch를 사용해서 client와 server간에 소통을 했던 것처럼 JSON으로 값을 주고 받도록 설계를 변경한다. 그렇게 하면 status code를 client에
지난 이야기좌충우돌 회원 가입 validation 만들기(2)어쨌든 로컬에서 분명 테스트를 진행 했을 때, 너무 잘 됐는데 production에서 안된 이유가 뭘까? 로그를 보니까 파일이 너무 크다는 경고 였다. Multer에서 파일 사이즈를 3Mb로 제한 한것이 원인
WTF푸릇함이 사라진 나의 정원... 회색 콘크리트만 가득한 것 같다.최근 pull을 하지 않고 작업물을 변경하면서 conflict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pull을 강제로 해서 문제들을 해결해왔다.하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pull을 강
저장소 에디터 뷰어 문서에디터 뷰어 API오픈 소스로 제공하는 텍스트 에디터가 많다. 처음에는 커스텀으로 처음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다 비동기를 처리하는 방법에 XMLHttpRequest라는 것을 만나게 됐다. 나는 async/awiat을 써왔기 때문에 이게 뭔가 싶었다. 갑자기 fetch는 무엇이고 Promise는 무엇인지 햇갈렸다.fetch가 있는데 갑자기 XMLHttpRequ
lewis-keegan-XQaqV5qYcXg-unsplash폼을 검증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좋은 영향을 준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할 때, 서식 쓰기를 거부하거나 회원 인증을 거부하면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주어야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미궁속에 빠지게 될
웹팩을 이해해보기 위해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내 기준으로 3번째 스프린트가 끝났다. 프로젝트 회고를 스프린트로 나눈 이유는 아직 모든 기능이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 큰 덩어리로 프로젝트를 바라보니까 지치는 것 이상으로 개발 효율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 스프린트 단위로 나눠서 기획과 디자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