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형 문제->탐색형 문제->설정형 문제
기계적 사고+직감적 사고=전략적 사고(문제 분해 후 Dynamics본질을 명확화)
전략적 사고 기술: 통합력엮어내기<->분석력파고들기, 창조력깨뜨리기<->논리력_펼치기
문제 해결 단계: 사실의 관찰&배열-문제구조이해-핵심Issue추출-가설설정&검증-통합/check
5Whys: 손에 잡히는 해결책이 나올 때 까지
AI 4D-cycle: 정의->발견-꿈-디자인-운명
Small Activity
산업선정-MECE-PainPoint찾기-Player찾기-Player풀이방식-진짜문제발견(내가 풀 수 있는 Pain-Point는?)-해결책(기존/경쟁자와 차별화된 방법론은?)
ㄴ MECE는 Sub-Category찾을 때 까지. ex) 자동차 유통 및 구매
Value-Chain: 식자재 생산개발-유통관리-조리가공-마케팅-배달 판매-소비 후처리 등
Issue검증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중복X 합이전체인 요소집합
이상적인 배우자를 찾는 방법 & 이상적인 집을 찾는 방법 Issue Tree
TAM(Total Addressable Market) 전체 시장
SAM(Serviceable Available Market) 유효 시장
SOM(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수익 시장
문제정의 예시
페이스북: 사람들이 친구 및 가족과 온라인에서 쉽게 소통하고 삶을 공유할 방법이 부족하다
아마존: 책을 구매하는 과정이 불편하고, 오프라인 서점의 재고 한계로 원하는 책 찾기 어렵
구글: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과정이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품질이 낮다
애플: 컴퓨터는 너무 비싸고 사용이 어려워 일반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이 낮다
엔비디아: 컴퓨터의 그래픽 처리 능력이 부족해 시각적 컴퓨팅 작업이 비효율적이다
IBM: 기업과 정부 기관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함 대규모 연산어렵
넷플릭스: 기존 비디오 대여점은 연체료가 비싸고 영화가 제한적이다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킹이 어렵고 효과적인 취업기회 온라인 플랫폼이 없다
테슬라: 내연기관 차량은 환경오염, 기존 전기차는 비싸고 주행거리가 짧고 인프라부족
스페이스X: 우주탐사 고비용이고 혁신이 없고 민간기업의 우주접근 기회가 거의 없다
왜 창업대학에서 '인간본성'을 가르치는가?
왜 창업자가 '인간본성'을 깊이 이해해야하는가?
->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창업자는 인간에 이로움과 행복을 주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창업자에게 '인간본성'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 집단을 이해하는데 쓰이는 실용적인 수단들, 인간본성이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지점을 제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진화론, 진화심리학, 인지과학, 긍정조직학,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등
탄생과 끝이 있으며 나만의 고유 가치를 증명한다 / 생명과 달리 창업 활동은 언제나 끊임 없이 발생할 수 있다.
조물주의 작품이 아니라 우아한 문제해결자들.
가장 아름다운 문제 해결자는 인간의 마음. 문제 해결을 위해 또다른 문제해결자를 만들 수 있음.
생명은 궁극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why)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how)
결과적으로 무엇을 남겼는가(what)
에른스트 마이어: 가까운 원인인 Proximate Cause(how)와 Ultimate Cause(why)를 구분. 근접인 원인(유전학적, 발생학적, 생리적, 심리적 메카니즘과 관련), 궁극인 원인(여러 세대에 걸쳐 선택된 원인)으로 분류.
“육종을 통해 몇 세대 만에도 우리가 원하는 동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하물며
자연계는 비교할 수 없이 더 긴 세월 동안 그토록 정교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들어낼 수 없겠는가?”
자연선택 필요충분조건: 변이(Variation), 대물림(Inheritance), 차별적 적응도(Differential Fitness_경쟁+자연선택), 성 선택
궁극원인(how) 생존과 번식. 이를 잘 달성하기 위한 방법(근접원인)이 자연선택으로 생성되고 시험된다.
자연 선택 알고리즘의 결과: 생명의 나무_지금까지 살고 있거나 멸종된 "모든 생물종"의 진화 계통을 나타낸 진화계통수. 찰스 다윈이 공통조상인 박테리아에서부터 종분화를 거쳐 여러 종이 갈라져나오는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함.
아메바의 움직임: 위족형성, 원형질운동, 환경적응 for 생존과 번식, 단세포 동물의 기본적인 기능.
귀여움
Proximate Cause: 유아 얼굴을 보면 보호본능 & 옥시토신 분비
Ultimate Cause: 유아는 오랜기간 부모의 보호 필요, 유아의 생존을 높이기 위해 귀여운 외모에 반응, 양육 행동을 유도
Evolution Level: 포유류 이후 사회적 양육&협동 양육의 발달과 함께 강화.
섹시함
Proximate Cause: 외모, 체취, 목소리 등의 성적 신호에 뇌 쾌락 중추와 성적 흥분, 성 호르몬 민감도에 관여
Ultimate Cause: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짝 선택의 산물. 유전성분&건강&사회자원을 외형/행동/냄새/목소리로 판단
Evolution Level: 성적 이형성이 발달한 시기에서 부터 인간의 짝짓기 전략이 복잡해지며 정교해짐(문화적 요인)
재미있음
Proximate Cause: 예상을 깨는 인지적 놀람과 그 해소에서 오는 쾌락인 도파민과 관련. 웃음은 거울 뉴런과 사회적 동기 시스템
Ultimate Cause: 사회적 유대 강화, 인지 능력의 과시.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언어 능력이 있어야 함)
Evolution Level: 언어 능력 발달 이후(호모 사피엔스 초기), 고등 영장류 단계에서도?
- 자연 선택 이론을 창업과 연결할 때 가장 유사한 개념은?
"PMF(Product-Market Fit)는 자연선택에서의 적응도(Fitness)이며, 시장은 창업 아이템을 선별하는 생존 환경이다."_적자생존
변이(다양한 아이디어), 유전(실행 전략), 선택(시장 피드백)도 가능.
원숭이랑 사람이랑은 아예 다른 종.
진화의 결과 산물은 종이 아닌 최적의 솔루션 들이다!
"환경 속 문제에 대한 대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형태와 구조"->"디자인이 실현하는 실제 효과"
문제 해결자는 목적, 디자인은 전략, 기능은 성 & 생존력이다.
섹시함, 재미있음, 귀여움 등 인간의 마음들은 각각 존재 이유가 있을 텐데 그 마음의 기능들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간의 마음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문제 해결자들을 만들어왔을까?
ㄴ 생존과 번식에 대해 MECE를 적용하여 문제를 분해해보자.(Value Chain도 도구)
물리적 생존 / 정신적 생존 / 사회적 생존
번식 전 단계 / 번식 진행 단계 / 번식 이후 관계
마음이 풀어야 하는 문제 == 그 종이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해결해야 했던 진화적 과제
침팬지의 마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즉각적 환경 자극에 대한 빠른 판단+사회적 생존 전략
수렵채집기 인간의 마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장기 전략+사회적 복잡성+도구적 사고
떡갈나무의 마음이 풀어야 하는 문제: 환경에 대한 생리적 반응 시스템
인간의 마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초복잡성 사회에서의 '의미 기반 적응 메커니즘'
홍적세 260만 년을 하루 24시간으로 치면
홍적세: 수렵채집기까지 문제 풀이가 시작되었고
홀로세: 농경시작하며 새로운 문제가 생겨났다.(마지막 7초)
진화론적 관점: 사람이 문제를 풀면 그 영향을 받은 유전자가 수혜를 받는다.
화성탐사선 관점: 로봇이 문제를 풀면 인간이 수혜를 받는다. 이때?!?! 시간차 때문에 무조건 실시간 문제를 로봇AI가 풀게 되는데 이 때의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ㄴ 문제풀이자는 기술적으론 AI, 철학적&윤리적으로는 인간. 기술적 위임이 아닌 인간이 의도를 가지고 기능을 분리했기에 공동 주체성의 문제이다.(주체는 인간이 의도적으로 분리하였다.)
생물학 관점: 뇌를 발달시키는 정보는 DNA에 담겨있지만, DNA는 단순 분자구조이기에 대리인인 뇌가 문제를 잘 해결해야한다. 문제해결자는 누구인가?
ㄴ 즉각적인 문제해결자는 '뇌'이지만, 그 뇌를 설계한 'DNA'가 궁극적인 문제 해결 전략을 짠 존재이다. 고로 진화론적 관점에서 진짜 문제 해결자는 DNA이며, 뇌는 그 목적을 실현하는 고도화된 도구(Agent)이다.
진화론(마음은 문제풀이 도구)+인지심리학(마음은 정보처리 기계)=진화심리학(진화론적 목적을 가진 정보처리 시스템)
먹이 확보와 섭취, 포식자 및 위험 회피, 질병 및 기생충 회피, 기후와 환경 변화 적응, 사회적 협력과 경쟁
배우자 선택, 성적 경쟁과 짝짓기 전략, 부모 투자와 자손 생존, 근친교배 회피
앞뒤로 숫자와 색깔이 있는 3개의 카드에서, 짝수뒤에는 빨개야한다는 규칙이 있을 때 규칙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파란거 뒤집어서 짝수이면 위반
ㄴ 위반을 적발하는 접근
술집에서 나이와 음료를 적은 카드. 미자와 맥주를 둘 다 뒤집어야 함.
ㄴ 이건 음료나 성인을 볼 필요가 없으니
생애사 전략이란 생존과 번식을 풀어가는 방침으로 r-selection(빠른 번식)과 K-selection(느린 번식)간 trade-off(하나가 성공하면 다른 하나의 성과가 줄어듬)가 발생한다
ㄴ 인간 종 내에서도 Fast and Slow 전략으로 볼 수 있음.
ㄴ 매몰비용이란 다르다는 말은 매몰은 과거의 선택 관점, 생애사는 미래 자원의 전략적 분배 관점임. 즉 생애사에서는 과거의 변이들을 생각하지 않고 미래만 봄.
ㄴ 생애사 이론의 기본 전제: 자원이 한정되어 있으며 Trade-off가 존재한다.
자원 할당 문제: 결혼을 지금할까 나중에할까? 자녀를 많이낳을까(Quantity) 적게낳고집중할까(Quality) -> Slow전략으로 결혼을 미루고 적은 자녀에 투자하려면 우리 몸에 먼저 투자해야한다.
동기의 역활: 지금 시점에 해야하는 상황에 맞는 동기가 발현되어 행동을 추동
매슬로우 욕구 이론: 인간의 욕구는 위계적이로 피라미드처럼 쌓인다.
생리적 욕구수면=>안전보호=>사회적소속=>존중자존감=>자아실현_성장
ㄴ한계: 동기들이 MECE하지도 않고 위계가 경직되는데 왜 상위 욕구가 먼저 실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
근본동기 이론: 각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활성화/비활성화 되며, 상호 배타적이지만 전체적으로 포괄적이다.
자기보호=>질병회피=>소속=>지위추구=>짝짓기=>짝유지=>양육
ㄴ 상황에 따라 하나의 동기가 활성화되고, 나머지는 억제된다(우선순위 경쟁)
저출산 기준 2.1명, 초저출산 기준 1.3명
현상파악-출산율: 사람들이 Slow전략으로 바뀌는 이유는?
현상파악-지역: 경쟁력 있는 자녀를 위해 수도권, 그들끼리 많은 시간과 자원을 쓰기에 다시 결혼과 출산까지의 시간이 길어지는 과정이 반복
현상파악-결론: 기대수명의 증가로 인한 생애사 간격 변화 발생
ㄴ 성장기-결혼교육 및 배우자 탐색, 출산-손주출산양육 및 자녀교육, 자녀결혼-사망_?
1인가구의 증가->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공간 가격이 비싸짐->늘어난 시간 자원의 투자(자기개발, 모임, 이직 및 커리어 관리 등)
맞벌이 증가로 인해 아이 돌보는 기회비용의 증가->학원보냄->경쟁때문에 고비용->교육시장크기 유지
노년층의 의료시장->방향성&폭발력 있는 시장 구성이 어려움
게임시장의 증가, 고비용 감수를 위한 투잡,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한 직무교육 시장, 고급화된 결혼식장 등
나의 비용을 들여 타인에게 도움되는 행동을 하는 것 => 집단을 가능하게 한다(미어캣, 여왕벌)
해밀턴 규칙 rB>C 유전적 근연도 X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이득 > 이타적 행동 비용(Relation, Benefit, Cost)
ㄴ 이타성도 결국 유전자의 자기 복제 전략이다!! "r"
해밀턴 규칙 상으로 0인데 왜 도와줄까?
=> 상호성: 내가 도와줬으니 네가 다음에! 보험과 신뢰. 반복가능해야함
=> 평판: 나중에 안도와줘도 되는데, 이타적이라는 명성이 퍼지면 사회 전체가 나에게 호의적! 협력의 네트워크
Stereotype Contents Model: Warmth&Competence(따뜻,유능)에 따라 존경, 연민(따뜻), 질투(유능), 경멸
ㄴ 이상적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기준은?
구조설계원칙: 기여한 사람만 보상을 받고, 무임승차자는 벌을 받게 한다.
구조: 반복성(장기적 손해를 피하게 유도), 가시성/추적성(기여도 확인), 보상차별화, 제재구조(무임승차 벌), 평판&간접 보상(기여->사회적 인정 유도)
Johari Window: Open, Blind(내가 모름), Hidden(남이 모름), Unkdown
KAI: 혁신적 업무 방식의 태도, 개인 인지 특성, 의사결정 선호에 대한 방향 진단
Adaption 32~|95|~160 Innovation. A는 시스템 안에서 효율추구 / I는 틀을 부숨
ㄴ Overall(전반적)
ㄴ Originality(독창성): 안전하고 즉각 사용이 가능 / 흥미로운 많은 아이디어
ㄴ Rule Conformity(순응도): 규칙을 사용한 문제 해결 / 문제 해결을 위한 규칙 변경
ㄴ Effectiveness(효율성): 점진적 변화 / 틀을 깨는 문제 접근
Symoffice: 조직에서 보여지는 업무성향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
행동: 규칙형, 성과형, 주도형
협력: 친절형, 안전형, 평화형
독립: 긍정형, 연구형, 창조형
관계형: 평화형, 친절형
외부지향형: 긍정형, 성과형
성과형: 주도형, 규칙형
내부지향형: 연구형, 창조형
개방적 표현자: 친절형, 긍정형
목표 달성자: 성과형, 주도형
내부 관리자: 규칙형, 안전형, 연구형
조용한 촉진자: 창조형, 평화형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 칼융 기반 인간 행동 선호기반 유형에 대한 비과학적, 체계적 접근. 비진단 검사
선호: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미음의 경향. 다르면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노이로제를 겪게 됨
E/I(외향/내향): 에너지의 방향
S/N(감각/직관): 인식 기능
T/F(사고/감정): 판단 기능
J/P(판단/인식): 외부세계 대처양식
DEI(Diversity, Equaity, Inclusion) 는 인류의 기본 원칙. 다양성, 평등, 포용
SJ 최상의 반응 조건: 조직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열심히 일하는지에 대해 진가를 인정받을 때
SP 최상의 반응 조건: 경영자가 어떤 영역에서 그들의 능력을 우수하다고 인정해주고, 그들에게 듣고 보고 행하는 방법을 통해서 새로운 영역을 배우도록 도와줄 때
NF 최상의 반응 조건: 일상에서의 근면함과 일의 결과에 대해 인정해주고, 조직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열심히 일하는지에 대해 진가를 인정 받을 때
NT 최상의 반응 조건: 최소한의 위압적인 감족, 조직, 강요가 있지만 필요한 결과를 얻기 위해 그들이 권위와 책임감을 갖도록 허용하는 작업 환경과 그러한 경영자를 만났을 때
반대유형과의 상호작용(자신의 팀과 비교해보세요? 등의 현재 팀원간 분석해보자.)
지웅 ESTP & 성환 ENFJ
좋은 상호작용: 실행과 조율의 궁합, 사교성 시너지, 역활분담이 잘됨.
안좋은 상호작용: 즉흥 vs 계획, 감정배려 vs 직설적 표현, 다름을 참기 어려움
내 성격유형이 효과적인 조직관리/의사소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3개(해결,소통,사교)
즉각적 문제 해결력, 유연하고 실용적인 의사소통, 사람을 잘 읽고 사교성이 뛰어남
내 성격유형이 효과적인 조직관리/의사소통을 위해 보완해야할 부분 3개(계획, 배려, 절차)
장기 전략/계획 수립 부족, 감정 고려 부족 & 과도한 직설, 규칙-절차 무시 경향
목적: 인간의 다양한 심리상태, 구성원들 간 Dynamic, 상황에 따른 관계 형성
성격의 3요소: 이드(본능적 욕구), 자아(현실적 중재자), 초자아(도덕과 양심)
ㄴ자아가 본능적 욕구인 이드와 도덕과 양심인 초자아를 중재한다.
교류(Stroke)란 사회 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
개인의 자아(Ego)상태: 자꾸 바뀌면서 표정, 언어, 몸짓, 체온 등의 비언어적 신호로 표출
PAC model(First Order Structural Model)_가장 기본적인 3요소로 나누는 자아 1차 구조도
Parent: 5세 이전까지 뇌에 기억되어 저장된 외부 사건들의 집합체(낯선이조심, 예의)
ㄴP: 격려, 조언, 경험공유, 상호지원, 신뢰하여 권한부여
ㄴN: 과잉보호, 간섭, 훈계, 강압, 권위적 의사결정
Child: 5세 이전까지 외부 사건/자극에 대한 내적 반응의 집합체(친구집재밋어)
ㄴP: 창의적, 유연한해결, 협업, 도전, 피칭
ㄴN: 비합리적 감정결정, 반항, 장난, 감정적대응, 즉흥
Adult: Parent로 관찰하고 Child로 느낀 모든 것을 평가하고 확인하는 과정(엄마가 틀렸어)
ㄴP: 조율, 논의, 중재, 피드백, 분석 후 실행
ㄴN: 지나친 논리기준, 단순논리, 체계강조, 결정지연, 비전무시, 수치중심
Second Order Functional Model Negative, Positive로 세분화한 2차 구조 모델
Controlling Parent / Nuturing Parent (엄격/포근제어/양육)
Adapted Child / Free Child (눈치/순수_순응 혹은 반항 / 솔직 감정)
준우 늦게들어왔으니 학점 B야? == AC
김준우 너 B야 == NP
자꾸 까불면 C 줄거야 == CP
시간을 잘 지킵시다 == P
그냥 좀 닥처라 == C
교수로서 시간을 잘 지킵시다 == A
PAC이론에서 관계가 평행을 이루면 갈등을 이루지 않는다.
Crossed Transaction: 관계가 평행이 아닌 경우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표정>전달 방식>말
High Context vs. Low Context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문화인가, 말해야 아는 문화인가?" 한국은 High Context문화. "말 안 해도 알아야지"
Egogram: CP, NP, A, AC, FC
애덤 그랜트-기브앤테이크: Giver-Taker-Matcher-Giver (Matcher는 주는 만큼 받으려는 사람_교환형 인간)
죄수의 딜레마. 다 닥치면 1년, 다 말하면 5년, 한쪽만 찌르면 0,20
Matcher전략(Tit for Tat)
주의사항: 기여량은 상대적(나보다 적으면 무임승차라고 인식가능)
성공한 Giver가 되려면? 상호작용의 반복, 무분별 베품 지양(따뜻하기 위한 똑똑함), 장기적 목표 인식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현된다.
배고픔에 따른 짝 선호 성차,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자녀 성별의 기호 차이, 국가별 결혼제도의 다양성 등.
초사회성: 타인의 마음을 잘 읽어 내고 서로에게 끊임없이 배워 사람들 사이에서 대규모의 협력을 이끌어 낸 인간의 독특하고 강력한 사회적 능력.
지능: 생태적 지능(환경을 이용하는 능력), 사회적 지능(다른 사람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소통&행동)
공감: 정서적 공감(감정이입을 통해 직접 느낌), 인지적 공감(타인의 입장과 상황을 이성적으로 이해)
공감의 힘: 구심력(내집단 유대감을 위한 공감, 외집단 배타성 초래), 원심력(외집단을 향한 공감)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방법: 다양한 집단의 편견을 줄이고 이해를 증진. 미디어와 예술을 통해 타인의 관점 상상
도덕적 정당화에 기대는 혐오: 혐오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 정의감이나 상식으로 타인을 배제하는 왜곡된 공감의 작용.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에 대해 고찰하며 나와 타인의 경계를 재설정하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줌.
내가 말하는 공감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ㄴ 내가 공감이라 생각한 것이 과연 우리 집단의 발전을 위했던 것인지, 외집단 배타를 위한 합리와 수단이었는지.
공감의 힘으로 나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가? 윤리적 타자성.
Issue Tree: 문제를 Why를 기준으로 쪼개 세분화한 트리형태
Problem Statement: 특정 대상의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 해결되지 않는 Pain Point
시장 호응 가설: "시장이 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것이다"라는 나의 주장
ㄴ 기존 확신하고 있는 상상나라 속 형편없는 주장. 검증 불가능한 언어로 주로 쓰임.
ㄴ 이를 해결하자!
XYZ 가설: 적어도 X%의 Y는 Z할 것이다.
좋은 가설의 조건: 측정 가능, 반증 가능, 구체성, 실험설계가능
스타트업: 빠른 성장 중심의 기업(수익이 아닌 복리성장에 초점)
주식의 기본 구조
비상장vs상장: 시장비공개 vs 공개거래 가능
보통주vs종류주(RCPS): 일반 주주, 투자자용 상환전환우선주
기업가치
포스트머니: 투자 후 기업 전체 가치
프리머니: 투자 직전 기업 가치 = 포스트밸류-투자금
자산=자본(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부채
재무재표 기초
손익계산서: 매출, 비용, 이익구조
재무상태표(BS): 자산/부채/자본의 현재 상태
현금흐름표(CF): 실제 현금의 유입-유출 흐름
FI(재무적 투자자), SI(전략적 투자자), AC(스타트업 초기 투자), VC(벤처캐피탈_시리즈A이상 투자), 사모펀드(큰 기업 대상)
유동자산/비유동자산
자본잠식(자산==자본총계)
부분자본잠식=자산(자본+부채)<자본금
완전자본잠식=자산(자본+부채)<0
계산문제
손익계산서
매출총이익=매출-매출원가
영업이익=매출총이익- 판관비
경상이익=영업이익-영업외 수익&비용
당기순이익=경상이익-세금
EBITA= 영업이익+감가상각비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
공헌이익= 매출-변동비 (영업이익 + 고정비)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 고정비==공헌이익 시점
가설의 유형: 고객 인식 가설, Pain Point 존재 가설, 솔루션 유효성 가설
Daily Snipet: What, Why, Highlight, Lowlight, Next Focus
인사 스킵
좋은 Problem Statement 조건: 명확성(구체적 문제), 긴급성(실제 불편함), 확장성(더 큰 시장 및 반복 수요 가능성)
창업 문제 발굴 접근 법
Tech Push: 기술->쓸곳
Demand Pull: 문제중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