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link(Soft Link)
깃북의 설명은 매우 간단하다. 흔히 생각하는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테스트케이스에서 아래와 같이 파일을 나중에 생성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생각해야 했다.
Pintos 후기
나에게 정말 쉽지 않았다. 운영체제(OS)에 대한 개념도 아예 없는 상태에서 구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역시 어려웠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분명 시작점이 나랑 비슷한데도 나보다 확실히 이해가 빠르고, 구현된 함수들을 라이브러리처럼 가져다 쓰는 센스도 나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래서 의기소침해졌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힘들어도 꾸준함의 힘을 믿고 끝까지 걸어 나가자.
이제 "나만의 무기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새로운 팀원들과 남은 6주간 열심히 해보자.
고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