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나도 열린 생태계에,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큰 배포가 있어서도 아니고, 특별히 나눔을 좋아하는 선량한 사람도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기여할 수 있다면 기쁨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