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코딩을 하다보면 '아.. 이런게 됬으면' 하는 작업은 노가다로 로직에 녹이는 경우가 꽤 있다.
코테라던가... 코테라던가... 코테라던가...

이럴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collections에 대해 알아보자.

deque

• 양 끝에 원소를 추가, 삭제하는 경우에 일반 list보다 빠른 자료형이다.
• 큐를 위한 데이터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defaultdict

• KeyError이 발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본값으로 해당 Key-Value를 생성해주는 자료형이다.

• 요로코롬 쓰면 dict 내에 원소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고, 없으면 0으로 생성하는 로직을 대체할 수 있다. (lambda를 써도 편할듯)

from collections import defaultdict

data = defaultdict(int)

Counters

• 반복가능한 객체의 원소별 출현빈도 산출

>>> 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 Counter([1,1,1,2,3,4])
Counter({1: 3, 2: 1, 3: 1, 4: 1})

• 가장 많은 빈도수는 아래의 방법으로 구할 수 있음

>>> Counter([1,1,1,2,3,4]).most_common(1)
[(1, 3)]

참고자료

• https://docs.python.org/ko/3/library/collections.html#collections.defaultdict
• https://excelsior-cjh.tistory.com/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