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속도보다는 여기저기 유유자적 다니는걸 더 좋아한다. 이런저런 Youtube 바이커 채널 중 비슷한 성향의 채널을 몇개 발견했고, 라이딩 코스를 짤때 참고(혹은 거의 똑같이) 다니곤 한다.
한동안 못갔던 카페에 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이 알아봐주셨다.언젠가는 늘 먹던거요. 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