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발 시작할때는 대체 왜 편한 윈도우 냅두고 리눅스를 쓰나 마음에 안들었다.
어쩔 수 없이 VM에 Ubuntu를 설치하여 사용했었는데,
한번 VM이 망가지고 한동안 윈도우로 그냥 개발을 했었다.
근데 개발을 하면 할 수록 Linux 환경이 없는 게 너무 불편해지고,
(특히 여러 프로젝트를 할 때 각각의 프로젝트에서 Node 버전이 다르다거나..)
결국 개발 환경 문제로 인해 순수한(?) Terminal 환경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일단은 Macbook Air를 하나 장만하였다.
하지만 맥북은 스크린 사이즈가 너무 작고, 성능을 챙기자니 지나치게 비효율적이고,
이래저래 영 마음이 안 들었다.
그러던 중 나의 멘토 개발자가 ArchLinux에 대해 소개를 해줬다.
매섭다.
좀더 알아보니..
아주 매섭다.
대체 아치리눅스가 뭔데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순수한 Linux Terminal 환경이 필요하고,
이 참에 멘토의 조언을 따라 Arch User가 되어 보기로 결정했다.

일단 집 정리하는 과정에서 USB를 다 버린건지 안보인다.
고로 USB를 하나 사준다.
https://archlinux.org/download/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놀랍게도 토렌트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운 받아주자.
https://rufus.ie/en/
여기서 portable type의 link를 받아주면 된다.
- Partition scheme : GPT
- Target system : UEFI (non CSM)
- File system : FAT32 (Default)
자 일단 Intro니까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사실 USB가 아직 안옴.)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인 설치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다.
[Arch Lin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