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블로그에 글을 적는데 필요한 Markdown을 사용하면서 편리한 기능들을 미리 정리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의 창이 생김
인용문 안에 인용문이 생김
이런 식으로 여러개를 적으면 적은 화살표의 개수만큼 인용문이 생김
이상 마크다운에 대한 글을 다 적었는데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적어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앞으로 알고리즘 스터디나 진행하는 프로젝트 또한 내가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정리할 예정이다. 시작이 반인 만큼 이제 열심히 시작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