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아이펠 47일차 회고

gongsam·2022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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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오늘은 회고뿐이다. 왜냐하면 PoC Lab을 위한 계획서를 작성해야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오늘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다.

아이디어

March 15, 2022

  • 음악 표절 잡는 프로그램
    •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
    • 스포티파이가 만든 것이 있지만 생각보다 활용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 실질적으로 아티스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성으로 쓰이는 것도 아닌 거 같다.
  • 웹툰 자동 식자 입력 프로그램을 만들자
    • 생각해보니까 식자는 원하는 영역에 바로 텍스트 상자를 만들어서 하는게 빠르지 텍스트 파일로 쭉 입력해두고 그걸 넣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넣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냥.. 일일이 넣을 거 같음 어차피 자동으로 영역 탐지해서 배치해준다고 해도 줄바꿈 같은 거까지는 구현을 못할 거 같아서
  • 웹툰 자동 번역 프로그램
    • 이미 있다! 이거 하면 네이버 웹툰이랑 네이버 파파고랑 둘 다 관련된 거라 나중에 나한테도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일 거 같은데 차별성을 어떻게 둬야할지 모르겠다.
  • 성분표 인식해서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섭취해도 되는지 판별하기
    • ex) 특정 알러지/질병 있는 경우 먹어도 되는지 여부
    • 데이터셋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 한달 동안 진행할 거치곤 너무 간단한 거 같음
  • 어휘 변경

마지막걸로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거 같다. 웹툰 관련된 걸로 웬만해서 하고 싶었는데 이미 있는 거랑 어떻게 차별성을 만들어내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일단 넘겼다. 이미지 처리와 텍스트 처리를 모두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여서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구현도 좀 자신 없기도 하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는 걸로..
그리고 음식 뒤에 나온 영양분 분석표를 인식해서 현재 건강 상태에서 섭취해도 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할 거 같기도 하고 데이터셋 가공이 힘들 거 같아서 이것도 넘겼다.
마지막으로 생각한게 간단하게 쓴 영어 단어를 고급 어휘로 바꿔주는 거였다. 최근에 grammarly라는 사이트를 사용했는데 영어로 작문한 문장을 첨삭해주고 경우에 따라 더 나은 문장을 알려주기도 하는 서비스였다. 여기서 착안해서 자신이 작성한 문장보다 좀 더 풍부한 표현을 활용한 문장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예전에 공인 시험을 준비하면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래서 찾아보니까 Text Simplication이라는 NLP의 또 다른 영역을 알게 됐다. 복잡한 영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바꿔서 반환해주는 기술인데, 이를 활용한 사이트는 이미 존재했다. 어쨌든 Text Simplication의 과정을 반대로 수행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제출할 내용에는 어려운 어휘에서 쉬운 어휘로 치환해줄 뿐 아니라 반대 과정도 수행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만들고 싶단 내용을 담을 것이다.

구현할 수 있을지 여부는 모르겠다. 그리고 Text Simplication은 있는데 그 반대는 없는 거 보면 이유가 있는 거 아닐까..? 그런데 계속 CV에 관한 아이디어만 생각나다 마지막에야 생각난 NLP 관련 아이디어이고, 해보다 안되면 축소해서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되니까 일단 해보자는 생각이다. 하다가 더 괜찮은 거 나오면 버리고 다른 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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