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공부
자바스크립트 공부
github.io 포트폴리오 웹페이지 개설
이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bare - mirror 완료.
4주 프로젝트 회고 및 코드스테이츠 회고도 남았으나...
수료 후 가장 고민한 것은, 프론트/백/풀스택 이 세가지 갈림길에서 무얼 선택하느냐였다.
어릴적부터 워낙에 미술을 좋아하기도 했고, 또 개발자로서 종사하고 있는 친구의 말을 들으니 내 적성은 완전히 프론트였다.
그런데 막상 2주/4주 프로젝트에 뛰어들어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백엔드를 두 번 진행하다보니, 이게 또 재미가 있었다.
아직 내가 리액트에 통달하지 못하여서 프론트에 대한 흥미가 좀 덜했던 건가.. 싶기도 했다.
그렇게 프론트엔드로 개인프로젝트 및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난 후에 이력서를 쓰기로 결론을 내렸다.
먼저 해보는게 답이다... 정말루... ㅜㅜ
나에 대해서 생각해봤을 때, 무언가에 먼저 흥미가 생겨서 잘하게 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잘하게 되면 재미를 붙여서 점점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다...
그러니까 먼저 노력하자 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