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6

LANA·202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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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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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그야 안녕!! 오랜만이야 ㅎ.ㅎ

최근 어떻게 지냈었나 정리

서류를 여기저기 많이 집어넣었었고, 과제와 코딩테스트를 듬뿍 받아서 매진하고 있었다.
끼니도 하루 한끼니 먹을 정도로 바쁘고 또 떨렸지만, 감사한 일상이었다.
하루하루가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냥 요즘은 너무 좋았다.

다른 곳에 옮겨적고 있었다

코스 수료하고 나서 에버노트가 나의 진짜 노트가 되어버렸었다...
에버노트도 좋지만, 벨로그에도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야겠다.
연필과 종이 없이도 손가락만 까딱까딱 움직이면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축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술의 핵심은 도움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 소소히 느끼는 것들

한편으로 프론트엔드를 하면서, html css의 기초적 소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깨닫게 된다.
결론은 다 잘하고 싶다. 욕심난다... (많이 잘하지도 못하지만 ㅜ.ㅜ)
그냥 성실하게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
언제나 모자른 사람이지만, 노력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다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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