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TIL
내가 배운 내용들을 하루빨리 정리해놓아야 한다는 '간절함'이 생겼다. 정리를 안해놓으니 머리가 아주 헝클어진 수세미마냥 뒤죽박죽이다.
개념 뿐만 아니라 그때그때 궁금한 내용들을 바로바로 적어놓아야겠다. 나의 호두알같은 두뇌를 신뢰했더니 의문이 들었던 점들도 말그대로 호두알 까먹듯 까먹어버렸다.
쉬려면 핸드폰을 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