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TIL
클라이언트-서버-DB의 구조 및 요청/응답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특히 XML-JQuery-Fetch 순으로 Ajax가 발전해왔던 양상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한 시간의 페어프로그래밍 동안 pseudocode만 짜다가 끝이 났다. 저번 twittler(twitter 클론코딩)때도 느꼈지만, DOM이 아직도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