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 캠프에 지원하면서부터 기대하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이났다.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날까지만해도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그렇게 걱정스러운 마음 반 기대하는 마음 반으로 시작했고아쉬움이 너무 너무 많이 남기도하고함께 해냈다는 뿌듯함 역시 느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