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기본편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스프링은 문맥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스프링 생태계 전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스프링 DI 컨테이너나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스프링은 여러가지 기술의 모음으로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객체 지향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형성을 잘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객체 지향 설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려면, 다형성 외에도 SOLID라 불리는 객체

이전 글에서 다형성만으로는 OCP, DIP를 지킬 수 없다는 것까지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OCP, DIP를 지킬 수 있을까? 바로 DI와 IoC를 이용하면 지킬 수 있다. 간단한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전 글에서 다형성만으로는 OCP, DIP 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스프링에서는 DI 컨테이너를 이용해 OCP와 DIP를 지킨다는 것까지 알아보았다. 이제 간단한 예시를 통해 스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싱글톤 패턴이란 객체의 인스턴스를 딱 1개만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생성자를 몇 번 호출하더라도 인스턴스는 딱 1개만 생성되고, 인스턴스 생성 이후에 호출되는 생성자는 이전에 생성해둔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지금까지는 설정 정보 파일에 등록할 스프링 빈을 직접 나열해야 했다. 이러한 방식은 등록할 빈의 개수가 많아지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스프링에서는 컴포넌트 스캔이라는, 설정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의존관계 주입이란,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외부에서 실제 구현 객체를 생성해 클라이언트에 전달하는 것이다. 이전에 제어의 역전과 함께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클라이언트에게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데이터베이스와의 커넥션은 연결을 설정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DB 사이의 커넥션을 미리 생성해둔다. 그리고 DB 연결 요청이 오면 연결해두었던 커넥션을 빌려주는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빈 스코프란, 빈이 생성되어 소멸되기까지의 범위를 의미한다.지금까지는 스프링 컨테이너가 뜰 때 스프링 빈이 생성되고,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함께 소멸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어플리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빈 스코프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발자는 어플리케이션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빈 스코프를 선택해야 하지만, 프로토타입 빈과 싱글톤 빈을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