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애플리케이션 베타버전을 배포하고 2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이용해주었다. 첫 배포때는 예상치 못한곳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했었는데, 사용자 설문과 Cloud Watch의 로깅으로 오류를 추적하는 것은 불편했다. 모니터링 툴을 붙여보자! 그라파나,프로메테우스, 키바나등 여러가지 모니터링툴이 있지만, 필자는 Sentry를 선택했다. Sentry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간단히 세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베타버전 배포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았다. 연동 하는 법 프로젝트 생성 각자 계정을 생성한 뒤 프로젝트 생성을 한다. 플랫폼을 정하면, 알람 범위와 프로젝트 명을 정한 뒤 생성이 완료된다. 스프링부트에 연동 연동 하는 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buil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