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성
- 단방향, 양방향
- 연관관계의 주인
- 다대일: @ManyToOne
- 일대다: @OneToMany
- 일대일: @OneToOne
- 다대다: @ManyToMany ** 실무에서 사용 X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 그래서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음
객체는 참조용 필드가 있는쪽으로만 참조가 가능
그래서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사실 양쪽이 서로 참조한다기 보단, 단방향으로 한쪽씩 서로 참조한다고 보자)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가 생긴다.
그래서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가 있는데, 둘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한다.
연관관계의 주인 :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주인의 반대편 :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않고, 단순히 조회만 가능
-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음
-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
-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함(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함)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은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한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X
@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를 어디에 넣을지 선택가능하다.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을 추가해야한다.
다대일 단방향과 유사하다.
다대일 양방향과 마찬가지로 외래키를 가진 곳이 연관관계 주인이다.
반대편은 mappedBy를 적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