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데이터 스쿨을 시작했다. 사실, 이번 교육이 뭔가 나의 향후 10년을 바꿀 중대한 결정이라 생각하여 시작 전에는 의욕과 야망이 넘치는 상태였다. '내가 제일 잘해야지' 했는데 막상 OT와 파이썬 수업을 몇 개 들으니 오히려 내 야망이 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