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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의 피연산자 수에 따라 0-주소,1-주소,2-주소,3-주소 명령어로 구분한다.

• 0-주소 명령어는 명시적 피연산자가 없다.
  : 스택 컴퓨터에서 사용

• 1-주소 명령어
  : 누산기 컴퓨터

• 2,3-주소 명령어
  : 범용 레지스터 컴퓨터

  
  

• 폰노이만 병목 - 트레픽 발생에 튀어나왔는지 설명하시려고 한다.

  • 병목 : 가는 병의 목에 비유. 특정한 요소에 의해 전체가 제한받는 상황.
  • CPU와 메모리 : 속도가 달라서 지연이 발생. 전체 시스템의 성능 저하가 생김.
  • 완화 방법 : 기억장치/ 스택 등
    -> 트래픽 발생량을 비교해볼 거임.
  • 가정
    • 메모리 주소 : 2바이트
      • 데이터 크기 : 4바이트
      • 연산부호 : 1바이트

• 누산기 컴퓨터

  • 메모리-메모리 컴퓨터에 데이터 저장을 위해 추가한 레지스터가 누산기
  • 누산기는 묵시적 피연산자. CPU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유일한 레지스터(명시 필요 x)
  • 예) 전화기 재발신 버튼. 다시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
  • 명령어(연산부호) 1바이트, 8비트, 2^8
  • 데이터(메모리 주소) 2바이트, 16비트, 2^16
  • 메모리 용량 2^16 * 4

• 누산기 컴퓨터
  : 1-주소 명령어 컴퓨터/ 명시적 피연산자 하나

  • LDA a :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누산기로 가져와
  • MUL x : x를 가져와서 누산기에 있는 값과 곱해서 누산기에 저장
  • MUL x : x를 가져와서 누산기에 있는 값과 곱해서 누산기에 저장
  • STA y : 누산기에 있는 값을 메모리 y에 저장
  • MUL x : x를 가져와서 누산기에 있는 값과 곱해서 누산기에 저장
  • ADD c : 누산기에 있는 값과 c에서 가져온 값을 더해서 누산기에 저장
  • ADD y :누산기에 있는 값과 y에서 가져온 값을 더해서 누산기에 저장
  • STA y : 누산기에 있는 값을 메모리 y에 저장
  • 명령어 트래픽
    :
  • 데이터 트래픽
    :
  • 총 메모리 트래픽 : 63트래픽
    63 : X = 111 : 100
    -> X가 기존 대비 메모리 트래픽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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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택 컴퓨터

  • 스택을 사용하는 컴퓨터
  • 최상위 혹은 차상위 데이터를 사용. 이를 묵시적 피연산자로 사용.
  • PUSH : 메모리에서 스택으로 이동(넣기)
  • POP : 스택에서 메모리로 이통(빼기)

• 스택 컴퓨터

  • 0-주소 명령어 컴퓨터
  • PUSH, POP할 때 빼고는 피연산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 아래에서부터 위로 쌓임.
  • 얘도 CPU에 있는 메모리 공간인가본데?????

• PUSH, POP의 크기 : 3바이트

• 기타 명령어 크기 : 1바이트(ONLY 연산부호, 피연산자 없음)

  • 명령어 트래픽 : 3x7 + 1x5
  • 데이터 트래픽 : 4x7(PUSH와 POP의 경우) + 0x4
  • 총 메모리 트래픽 : 54 바이트

• 범용 레지스터
  : 레지스터를 여러 개 사용하겠다.
  : CPU 내부에 다수의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기 위함. 모든 레지스터의 접근 시간이 동일하다(스택은 안그렇다)
  : 누산기, 스택과 달리 레지스터가 명시적 피연산자로 사용한다. 데이터가 다수의 레지스터 중 하나에 저장되기 때문에 구분을 지어주기 위해서 레지스터 주소를 명시하는 것이다.
  : 피연산자의 수에 따라 2, 3-주소 명령어가 될 수 있다.
  • 2-주소 명령어 : 근원지 명령어중 하나를 목적지 명령어와 겸용.
  • 3-주소 명령어
  • 적재 저장 명령어 컴퓨터 : 적재와 저장을 할 때만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다.
  • 메모리-메모리 컴퓨터보다 명령어 길이가 짧다.
  • 추가 가정
    : 최대 2개의 피연산자를 사용한다.
    : 16개의 레지스터를 사용한다;
    : 적재 저장 명령어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