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패키지 다운로드.. 그리고 대참사

Ian Kim·2022년 7월 14일

프로젝트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건 (내 기준)
패키지 의존성 관리인 것 같다.

특히, 프론트 쪽이 좀 더 심하고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100% 오픈라이브러리인 경우에는
유지보수가 더럽다.

우리 프로젝트의 코드는 꽤 논리정연한 느낌으로 (ㅎㅎ) 관리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아뿔싸.. 음...
어느 파트를 팀원에게 그냥 던진게 화근이었다..

패키지를 여기저기서 얼기설기 다운받은 건 그렇다고 쳐도..
보수가 어려운 것이 있어 해당 부분을 덜어내고 다시 짜야했고,
일정 전체가 딜레이되는 부담까지도 생기는..

패키지는 필요한 것, 검증된 라이브러리 위주로 (내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빌드할 때 큰 어려움에 봉착하지 않을 수 있다.
개발과 빌드는 또 다르닌깐.

오늘도 야근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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