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백업과 복구의 개념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 반드시 해야할 것이 '백업'
기존의 폴더 또는 파일을 다른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
Windows Server에서는 자체적으로 백업 기능을 제공
백업은 별도의 하드디스크나 다른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하는 것이 필수
최근에는 서버와 멀리 떨어진 원격지에도 백업(클라우드)
복구는 삭제된 일부 폴더만 복구할 수도 있고, 볼륨 전체를 복구할 수도 있다.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는
전체 백업
(백업의 방식)
데이터 전체를 백업하는 것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백업할 때마다 중복된 데이터도 백업하기 때문에
디스크 공간이 많이 필요
가장 최근에 전체 백업을 복구하면 가장 최근의 데이터로 복구됨
중복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
이전 백업에서 변경된 데이터만 백업하는 증분 백업
이전에 수행한 백업으로부터 변경된 데이터만을 백업하는 것
데이터의 중복이 없고 용량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복구할 때는 전체 백업부터 증분 백업한 데이터를 순서대로 복구해야 최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 이전에 수행한 백업을 기준으로 변경된 만큼만!
-> 중복된 건 하나도 없음.
대신, 백업 파일이 날라가면 원본 파일을 완전 복구는 힘들 수 있다.
증분 백업은 백업을 하나씩 전부 해야함.
전체 백업에서 변경된 데이터만 백업하는 차분 백업
이전에 수행한 전체 백업을 기준으로, 변경된 데이터만 백업하는 것
전체 백업을 복구하고 가장 최근에 차분 백업을 복구하면 가장 최근의 데이터로 복구 됨
1회차 전체 백업을 기준으로 함. 2, 3회는 중복됨
좋고 나쁨을 말하기 보다, 적절한 스케줄링을 수행할 것
ex)
- tar를 이용한 백업
- tar zcv
p
f [아카이브 이름]--exclude=[예외]
/- 파일 tar.gz 형식
- tar.gz로 압축하기: tar로 하나의 파일로 묶은 후 압축을 gz로 실행
tar zcvpf [아카이브 이름] -g
[리스트파일 이름]
[경로]
- 리스트 파일: 백업 수행 시 이전에 백업 수행한 내용을 작업 (무슨 파일 백업했다 등~)
- 리스트에 없는 것들만 백업을 진행함.
-g
옵션을 이용하면 리스트를 만들어 백업 정보를 따로 저장해준다.
-q
옵션을 이용하면 기존의 파일시스템의 권한 정보를 그대로 유지한다.
tar zxvpf [아카이브 이름]
-C
[복구할 경로]
-g [리스트 파일 이름]
- dump
-[옵션]f(백업 레벨)
[백업 장치][백업 대상]- 백업레벨을 옵션으로 함.
✔ 백업 레벨을 뜻함
- 2는 차분 백업, 3, 4는 증분 백업이 된 것
- 0 : 전체 백업
- 1~9 : 증분 or 차분 백업
(자신보다 낮은 레벨 중 가장 가까운 레벨의 내용과 비교해서 변한 내용만 백업)
restore -rvf
[백업 파일 or 장치]
(백업한 파일)
작업 경로를 복구하길 원하는 경로로 이동 후 명령어 실행
복구 명령어를 실행하면 작업 디렉토리에 restoresymtable
파일이 생성(어떤 파일을 백업했다는 db 내용)
해당 파일은 증분 복구와 복구 사이의 진행 정보 등이 저장
따라서 증분 백업을 모두 복구하기 전에 삭제 x
복구가 모두 끝나면 삭제
- dd if=[백업할 장치] of=[저장할 위치]bs=[크기] count=[숫자]]
- 일정한 블록의 크기만큼 블록을 옮겨주는 것.
디스크 통째로 복사, 디스크의 특정 부분 복사 가능, 파일 자체를 복사, 비어있는 파일을 생성 등
입력장치, 출력장치만 지정하면 됨.
디스크 전체복사 하기에 편리함.
블록 크기와 카운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디스크 장치 단위로 백업 및 복구
블록 크기와 카운트를 지정하면 해당 용량 만큼만 백업 및 복구 또는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