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관찰했다.
한번 말할때, 8 글자 정도의 분량으로 말하고 텀을 두는 식으로 말하고 있었다.
연습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 말할때, 생각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전달력도 좋아져서,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되었다.
좋지 않은 전략은 이번 과제만 망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반복하는 것은 강화되기 때문에, 다음 또 그 다음 과제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좋은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내야 하고, 기록해야 하며, 개선해야 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도망가는 도구로 학습을 찾지 말자.
부담되는 일이 있다면 해당 일에서는 태스크를 더 더욱 잘게 쪼개고,
하나씩 해결하면서 방향을 찾아나가자.
총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