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Jin·2021년 5월 13일

Facts

Feelings & Findings

아침연습

아침 연습은 잘되고 있을까?
내가 연습을 통해 얻으려고 했던 것은
더 작게 분할하는 능력과 따라서 더 많이 평가하고 개선하는 습관이었다.

내가 불만족 스러운 이유는,
목적과 다른 것들(언어 배우기)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인 자바를 써서 풀이를 하는데, 단순한 문제를 푸는데도
알아야할 도구가 많아서 학습과 시행착오에 시간이 들어갔다.

언어배우기 목적의 시간을 분리해서 써야 할지 고민해 보아야겠다.

작업분할

작업 분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았다.
작업량이 적절한 지 판단하는 방법은 이 PR 을 읽는 사람이 빡칠 것인가?
PR 올릴때가 되면 늦긴하지만, 역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작업을 분리해야하는 이유는,
작업을 적절한 크기로 유지하면 작업의 목표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목표에 맞는 작업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지 판단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의 결함이 빠르게 드러나기도 하고, 작업 지식공유가 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작업을 적절하게 분할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오늘은 특히 작업량과 작업의존성이라는 두가지 관점이 충돌해서 고민하고 해결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양이 많아져서 쪼개고자 하니, 쪼갠 작업들이 의존적이 되어버려 어떤것이 먼저 반영될것인가도 신경이 쓰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작업시작할때, 커밋메세지를 먼저 작성해서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
작업 범위를 가늠해보는것인것 같다. 작업 중간에 분량이 많다는 걸 알게된 경우에도
목표를 분명하게 수정하고 수정된 목표를 커밋메세지 형태로 작성해보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일것 같다.

#.

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회고를 포함해서 하는 일들이 전부 Plan Do Check Action 에 들어맞는듯한 느낌이..
PDCA 코딩편, PDCA 협업편, PDCA 자기계발편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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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리턴해드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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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때 수작업 하면서 어떤 부분을 자동화해서 인력을 줄일수 있을지도 조금이나마 고민해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일을 쳐내지 말라는건 일을 하면서 일의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뜻인것 같다..

Affirmation

  • 아침 연습에서 언어 숙련도가 차지하는 비중을 인지하고 계속하기
  • 작업 시작할때는 목표를 분명히(수단은 일단 커밋메세지)! 분량을 가늠하고!
  • 공유 문화를 지키고 파트너를 자주 바꿔도 별 지장이 없도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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