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면서 깃헙 계정이 정리되니, 잔디밭이 휑해져서 마음이 아프다.
개인 연습 시간이 너무 줄었다는 것이다. 그말인 즉슨, 쌓지 않고 쌓아놓은걸 쓰고만 있다는 뜻이다. 개인코딩 부활. 양치하듯 하자. 양치하듯.
항등법칙과 결합법칙을 만족하는 추상적 대수구조. 수학에서 대수란 말의 정의를 찾아보면 이해하기 쉬워진다.
algebra is the study of mathematical symbols and the rules for manipulating these symbols
즉, 수학적 symbol 과 연산에 대한 연구가 대수이며, 프로그래밍에서는 어떤 자료형식을 자료형식의 연산과 연산이 따르는 법칙으로 고찰하고 정의하는 방식을 대수적이라고 한다.
많은 자료형식을 대수적으로 고찰했을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어떤 패턴이 존재할 것이고, 이 패턴을 추상화된 형태로 정의가능 할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모노이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백만년만에 쓰는 듯 하다. 각종 업데이트가 일어나면서 로딩이 뜨는 것이 마치 반가워라고 여겨져서 스스로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작고 통제된 범위 설계와 피드백이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건인것 같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나 방식도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
TDD 를 하면서 설계를 한다는 것은, 중복을 해결하면서 좋은 설계를
간다고 이해햇는데, 오늘 나온 설계상의 제약은 중복 해결 차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각이 아니다.
중복을 해결한다고 하는 것을 bottom up 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설계상의 제약조건을 통해 알맞는 설계를 구상하는 것을 top down 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 둘이 번갈아 가면서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