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회고
깃허브 : https://github.com/teamsixsense/webserver
시연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3OHCepTRgU
팀 노션 : https://frosted-athlete-a8a.notion.site/team-6-4d04de797b474c61bd058ff8a67d252f
Keep
- 박지훈 : 많은 참여는 못했지만 새로운 포지션을 맡아보게 된것이 새로웠던겉 같다
- 김명준 : 검색기능과 async등의 새로운 기능을 시도해봐서 좋았다
- 정아람 : Front end를 지난 프로젝트보다 좀 더 기능을 시도해봐서 좋았다.
- 이상호: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아이디어 접근을 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Problem
- 박지훈 : 맡은 분야에 대해서 배경지식이나 잡다한 문제가 많았다
- 김명준 : 다른 조와 비교해보니 다양한 ai 기술들을 시도해보지 못한점이 아쉽다
- 정아람 : 시간의 문제와 역량의 문제로 맡은 부분이 프로페셔널 하게 나오지 않아 아쉽다. 시간을 좀 더 투자해서 많은 시도를 했어야 했다. Front end만으로도 구현해 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정말 일부분만 활용하고 만족한 부분이 아쉽다.
- 이상호: 역시 개인의 역량부족으로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새벽까지 개인공부를 많이하게 되는 프로젝트여서 후회가 되는 한주였고 타 그룹들과 비교했을때 다양한 접근을 해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Try
- 박지훈 : 포지션을 정할때 어떤일을 할지에 대한 생각을 좀더 깊게 해야할것 같다.
- 김명준 : 기획부터 다양한 기능들을 시도하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따라 스케쥴을 좀더 세부적으로 조정하여 계획을 짜는게 좋을 것 같다.
- 정아람 :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능들을 의논하는 첫 시간이 중요한거 같다.
- 이상호: 다른 조들의 작품들을 참고해 애니메이션이라던지 기능 추가에 대해 배우고 더 개선해 나가는게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내가 담당한 것들
나는 백엔드를 담당하여 장고를 기반으로 만든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뉴럴스타일트랜스퍼를 사용한 이미지 변환용 api 서버를 장고닌자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두 서버간의 통신은 requests를 사용하려고 했다가 async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httpx를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뷰를 클래스 기반 뷰로 만들려고 했지만 async를 지원하지 않아서 fbv로 다시 바꿔서 만들어야했다. 또한 ci/cd와 tdd에 대하여 배운 만큼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tdd는 아직 어려워서 구현을 못했고, ci/cd의 경우 깃허브액션을 통하여 ec2에 ssh로 자동 접속하여 깃을 사용하여 업데이트 및 서비스 재시작 기능을 사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