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프로그래밍 ✅ 자바 스터디 ✅ 코드스쿼드 수료생 밋업
코드스쿼드 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잘 못해도 꾸준히 하면 언제가는 나도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수업의 일환으로 짝코딩을 하게되었다. @동기랑 짝을 이루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짝코딩은 할 기회만 있다면 자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