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에서 짜증나는건 상태관리 부분이다.
몇 가지 좋은 글이 많아서 요약겸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든다.
2013 – 소개
2014 – Flux (많은 라이브러리들)
2015 – Redux
2016 – MobX
2018 – Context
2019 – Hooks 도입 (+ React Query, SWR)
2019 – Zustand
2019 – xState
2020 – Jotai, Recoil, Valtio
2021 – useSelectedContext
flux 패턴을 redux로 만듬, 관측형에 대한 니즈로 mobx탄생, 한 동안 서버캐싱과 UI 상태를 두 가지 중 하나로 관리
context로 props-drlling을 해결하기 위해 나옴
hooks의 탄생 이후로 서버캐싱 라이브러리인 react-query, swr이 나옴
전역 상태 캐싱을 편하게 하기 위한 여러 라이브러리들 탄생(jotai, recoil, valtio)
context를 좀 더 캐싱하기 쉽게 useSelectedContext 탄생함
마지막 분류 덕분에 파악하기가 편해졌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