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비트코인 백서을 기반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입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 전체를 다루지 않을뿐만 아니라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내용들도 설명을 위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를 바랍니다. 저 또한 블록체인을 막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으로써 오류와 보
이더리움은 아무나 smart contract을 작성하거나 자신만의 토큰을 발행시킬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튜링 완전함 및 값에 접근할 수 있고, 여러 상태가 존재하는 scripting language를 적용하였다.
스택스는 새로운 형태의 합의 알고리즘과 새로운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를 통해 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 2가지를 이용하여 스택스는 비트코인 프로토콜 자체를 변형시키는 것이 아닌 자체적인 layer1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카르다노는 scalability(확장성), interoperability(상호 운용성),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의 측면에서 기존의 프로토콜들의 장점에 새로운 개념들을 합쳐서 더 나은 3세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한마디로, 사업적인 요소를 더한 동물의 숲이다. 자기만의 농장을 짓고, 만들고, 새로운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아이템을 모으고 거래하는 요소가 핵심이다.
해당 글은 Algorand Whitepaper의 일부와 Silvio Micali's Lecture on Algorand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