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새로운 브랜치를 만드는 경우엔 원격(github)을 기반으로한 브랜치로 만들자
- git checkout -b [새로 만들 브랜치 이름][원격에서 가져올 브랜치 이름]
- git checkout -b newFeature origin/main
원격의 브랜치를 가져올 땐 origin/
을 붙여줘야 한다.
PR할 때 마다 과거의 커밋들이 계속 붙는 문제가 있었다
- 로컬의 main 브랜치를 원격에서 받아와 최신화 시켜놓은 상태에서
- 로컬 main 브랜치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었는데
- 예전에 main 브랜치에 실수로 커밋을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만든 브랜치들로 계속 작업하고 있었다.
- 오늘 팀원들한테 물어보니 원격의 main에서 브랜치를 생성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격 기반의 브랜치 생성
- git checkout -b [새로 만들 브랜치 이름][원격에서 가져올 브랜치 이름]
테스트를 위해 임시로 testPR이라는 브랜치를 만들어서 실험해봤다.
git checkout -b testPR origin/main
testPR 브랜치를 일부 수정한 뒤 PR을 올려보았다.
git add .
git commit -m "ㅅㄷㄴㅅ" // ㅅㄷㄴㅅ = test
git push origin testPR
그리고 깃허브에서 pull request를 해보니 이제 더 이상 지저분한 과거 커밋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결론
새로운 브랜치를 만드는 경우엔 원격(github)을 기반으로한 브랜치로 만들자
- git checkout -b [새로 만들 브랜치 이름][origin/원격에서 가져올 브랜치 이름]
- git checkout -b newFeature origin/main
원격의 브랜치를 가져올 땐 origin/
을 붙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