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용하는 git cli는 암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git push origin [브랜치 이름]
git pull origin [브랜치 이름]
origin이 항상 들어가서 local에서 현재 내가 위치한 브랜치로 생각했었다.
git push origin [브랜치 이름]
: 내가 현재 위치한 브랜치를 [(원격에) 브랜치 이름]으로 올린다git pull origin [브랜치 이름]
: 내가 현재 위치한 브랜치로 [(원격에 있는) 브랜치 이름]을 가져온다git push origin [브랜치 이름]
: git이 push (현재브랜치를:생략됨) 원격(origin)의 [브랜치 이름]으로git push origin [브랜치 이름]
: git이 pull (현재브랜치로:생략됨) 원격(origin)의 [브랜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