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BE] SEC-1 회고

유형찬·202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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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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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SECTION 1 종료

벌써 부트캠프를 시작한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번 한 달간의 부트캠프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많은 것을 느꼈다.

한 달이라는 시간 과연 나는 열심히 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열심히 하지 못했다.

타 동기 분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모양 빠지는 모습이긴 하다.

이미 알던 내용이 부지기수라 사실 열심히 못한 면이 많다.

하지만 이번 한 달간의 부트캠프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블로깅 하는 방법이라던가 , 기록하는 방법,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을 통해 내 지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SECTION 1 느낀점

1. 속도

과연 타 동기분들은 따라갈 수 있는지에 대한 속도?

사실 의문이 들기는 했다. 한 주, 한 주 , 한 주 를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

그렇지만 느리지만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 동기분들도 좌절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누구나 처음에는 느리지만, 점점 빨라지는 것이 중요하다.

2. 블로깅

블로깅을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기록하는 습관 , 그리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3. 페어 프로그래밍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기존에 나는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보통 내가 네비게이터 역할을 맡아 진행을 하고, 페어가 드라이버 역할을 맡아 진행을 했다.

힌트를 주는 방식으로 페어의 풀이를 이끌어 나갔고 , 페어가 풀고나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

좋았던 점은 내 생각을 페어에게 전달 하는 과정을 함으로써 내 지식을 더 명확하게 정리 할 수 있었던 점이다.

페어 피드백을 보면 대체적으로 다들 만족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피드백을 보면서 내가 더 발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인 회고

이번 미션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준 미션이다.

꾸준한게 얼마나 힘든지 ,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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