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 / BFS가 쉬운듯 어려운것 같다. 종이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
플러터 강의를 보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은 분명 좋은 것 같은데 아직 스프링을 잘 다룬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데 결과물을 보여주기엔 프론트가 없어서 너무 없어보이기 때문에 시작했지만 하면서 무언가 불안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시간에 테스트코드를 더 작성하고 보완을 해나가야할지.. 그래도 시작한 김에 빠르면 이번달 까지 기본기를 어느정도 습득해서 올해 안에 배포까지 해서 내년에 정말 의미있는 포트폴리오로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
오늘만큼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