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윈터코딩 코딩테스트를 봤다. 준비기간이 길었다면 크게 무리없이 풀었을 것 같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스타트 라고 생각하고 계속 꾸준하게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향상시켜야 겠다. 좋은 경험이였다.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 개발자분이랑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만들고자하는 서비스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어떤 방향으로 개발을 해 나갈지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확실히 혼자 만드는 것보다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생각하면서 진행하니 훨씬 더 재미도 있고 좋았다. 민폐가 가지 않게 더 열심히 만들도록 해야겠다.
내일 코딩테스트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