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 사이드프로젝트 회의
- 개인프로젝트 프론트 구성
- 코딩테스트 준비 및 시험
Feelings
- 12월2일은 집 주변 도서관에서 플러터 책 한권을 빌려와서 빠르게 다트 언어에 대해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어떻게보면 하루하루 스프링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그냥 다양한 API를 만들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으면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 중 단지 몇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플러터의 다트 언어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생각보다 다트 언어가 자바랑 매우 유사하면서도 편리한 기능들도 제공하고 오히려 자바와 다른점을 느껴보면서 공부를 해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 개인프로젝트로 여행sns서비스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flutter를 이용한 인스타그램 클론 강의가 있어서 구매하여 이걸 토대로 스프링 API를 구축하면서 마침 다트 언어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더 필요한 페이지와 기능들을 공부해 가면서 추가하여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다.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 백엔드에 집중을 더 할 수 있으면서도 프론트 디자인이 괜찮아서 마음에 든다.
-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를 응시했다 크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였던게 느껴졌지만 아직 많이 미숙했다. 꾸준하게 더욱 발판삼아 나아가야겠다.
- 사이드프로젝트로 백엔드1, 프론트1, 디자이너2 팀으로 다시 구성되어서 시작했다.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해 플로우차트를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눠가면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진행을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이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Finding
Affirmation
즐겁게 코딩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