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100일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5월 25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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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오늘도 평소처럼 오전 중에는 각자 준비, 오후에는 모여서 준비한 것을 발표했다. 어제 베이스라인을 돌려보면서 여러 실험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베이스라인을 수정해 가야 좋을지 생각해 보았다. 생각보다는 잘 돌아갔지만 제대로 복원하지 못하는 문서도 있었다. 싱겁게도 이 문제는 언어와는 상관이 없었다. 글자를 이미지로 인식하기 때문에 어떤 언어라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지의 상태와는 연관되는 것 같다. 그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논문을 조금 더 봐야할까?

팀별로 모여서는 각자 준비한 코드 설명을 들었다. 내가 준비한 부분이나 유사도를 구하는 함수는 어렵지 않아 이해가 쉬웠다. 그러나 직접 문서를 복원하는 함수는 조금 복잡해서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이 있었다. 설명을 들어도 명확히 이해되는 건 아니었다. 그래도 L님이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것인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팀끼리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들 때는 서로 위로하며 이겨낼 수 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도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면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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