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면 맞춤법이 혼동될 때가 있다. 오늘도 일기를 쓰다가 '봐야겠다'인지 '봐야 겠다'인지 아리송했다. 그 때마다 구글링을 하거나 네이버에 가서 검색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나 내가 쓴 글을 한 번에 검사해주는 도구가 있다면? 그 도구가 한국어 맞춤
블로그를 쓰다보니 이모티콘을 쓸 일이 생긴다. 글만 쓰다보면 지루하니까 이모티콘을 하나씩 넣어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그 외에도 원, 하트 등 특수문자를 써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라떼는 '자음+한자'를 누르면 컴퓨터 오른쪽 밑에 특수문자가 나왔었는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