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가 이미 시장에 자리를 잡고 배우는 저로서는 김영한님이 강조하시는 JPA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언가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금 무식한(?) 방법일지라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바 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