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를 시작했다.
1주차 때는 파이썬 셋팅과 기초 문법에 대해서 배웠는데
2주차 부터는 본격 필수 문법과 3주차 때는 심화 문법을 배운다.
2~3주차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모든 것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반복 수업을 들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처음 부터 이해하면 좋겠지만 이해를 못해도 우선 끝까지 듣고
반복을 하기로 했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우선 그냥 따라치면서 넘어가는 것이다.
노션에 정리를 하면서 수업을 듣고 있다.
일반 메모장과 달리 코드는 따로 입력을 할 수 있어서 코드를 실행은 못하지만
코드를 깔끔하게 저장을 할 수가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편집기의 자동완성 기능이 없으니까 타이핑을 좀 더 귀찮게 쳐야하지만
그러면서 한 자라도 더 따라치게 되는 것 같다.
주말 동안 몸이 좀 좋지 않아서 집중력이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파이썬 기본 과정은 사실 들어본 적이 있어서 실습을 더 소홀하게 한 것 같다.
3주차 때는 조금 더 집중력을 높여보아야겠다.
벨로그에 들어오면서 공부 방법에 대해서 좋은 글을 발견해 정리를 하며 이번 주차의 일지를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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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코드 한 줄, 한 줄을 설명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코드를 복붙해서 붙이더라도 이게 무슨 코드인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
블로그 같이 다른 사람이 요점정리해준 것을 주로 구글링을 하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하더라도 추후에는 공식문서를 결국 봐야한다고 한다. 영어의 장벽 때문에 힘들기도하지만 번역기를 활용하기도하며 영어 공부도 해나가면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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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or 팀 프로젝트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에 무조건 나오는 말이다.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라는 것. -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공부를 더 해야한다.
메타인지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대표적으로 HTML, CSS 경우에는 대부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실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처럼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공부하는게 필요하다는 것 같다. -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의 과제를 하라고 한다.
https://programmers.co.kr/ -
이력서 팁
텍스트만 말고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결과물의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표현을 하면 좋다고 한다. -
노션 이력서
이력서를 계속 갱신 가능한 노션을 추천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