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는 스마트 컨트렉트에 의해서 생성된다.
각 토큰에는 스마트 컨트렉트에 기록된 고유 메타데이터 집합이 포함되며 불변성과 보안을 제공한다.
nft 시장을 구축 하기 위해선 이더 네트워크와 같이 스마트 컨트렉트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에서 토큰 프로토콜을 만들어야 한다.
nft 마켓 플레이스가 클라이언트 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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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플랫폼을 사용하기 위해 가입절차를 밟고 nft, 암호화폐 등을 저장 하기 위해 디지털 지갑을 통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갑으로 가입하는 형태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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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품목을 나열한다. 판매 품목을 나열 할 때 개인 거래 스마트 계약을 시작하는 트랜잭션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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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경매 플랫폼은 마켓플레이스이므로 상태, 가격, 미리보기, 입찰가, 소유자, 가격 내역 등 항목에 대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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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관심 있는 수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관리 및 태그 지정을 지원해야 한다. 사이트에 검색 창을 구현하고 카테고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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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는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페이지에는 제안, 목록 작성, 생성과 같은 모든 활동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OpenSea는 이벤트, 품목 이름, 가격, 수량, 판매자, 구매자 및 구매 날짜와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opensea는 개발자를 위하여 튜토리얼도 제공해준다
https://docs.opensea.io/docs/developer-tutorials
MSA
MSA는 Monolithic Architecture와 상반되는 개념. Monolithic Architecture가 하나의 큰 덩어리 형태의 서비스 구조라면, MSA는 컴포넌트의 형태로 서비스를 분리하는 형태의 구조이다.
MA는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하며, 서비스의 한 부분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전체 서비스를 다시 배포해야 한다. 서비스의 변경이 어렵고, 수정할 때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사이드 이펙트가 나타날 수 있다.
MSA는 API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API 형태로 외부에 노출하고 세부 사항은 모두 추상화한다. 여러 서비스의 조합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구성하는 SOA 스타일로 개발을 진행.
하나의 큰 서비스를 더 작은 여러 서비스로 분해하여 모듈성을 개선하고, 개발과 테스트를 작은 서비스 단위로 실행한다. 여러 팀이 개발한 독립적인 서비스를 조합하여 규모를 확장할 수 있으며, 이런 특징으로 인해 병렬로 개발가능.
Frontend & Backend Architecture
opensea를 이루는 많은 API 중 어떤 아키텍처를 이루고 있는지 살펴보자
Heroku : 써드 파티 Paas (헤로쿠)
이 API는 클라우드 paas 중 하나인 헤로쿠를 사용한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완전 개발 및 배포
서버, 저장소, 네트워킹, 미들웨어, 개발도구, BI, 서비스, DB, 빌드, 테스트, 배포, 관리, 업데이트 등 모든 서비스를 지원
NFT가 발행 될 때 일어나는 과정을 알아보자
- 로컬환경 or 웹 클라 등을 이용해 nft 발행 트랜잭션을 컨트랙트에 전달
- 트랜잭션을 실행, 컨트랙트에 기재된 tokenURI와 발행될 tokenId에 따라 헤로쿠에 저장된 토큰의 메타데이터를 NFT에 기록한다.
- 오픈씨에서 연결된 지갑과 이더 네트워크에 주기적으로 RPC 콜을 보내 새롭게 생성된 nft 컨트랙트 혹은 NFT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 새롭게 발행된 nft의 메타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이더 네트워크에 RPC콜을 보낸다
- NFT에 기록된 데이터를 서버가 수집
- NFT에 기록된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헤로쿠로 데이터를 요청하여 제이슨 데이터와 이미지등을 수집
- 불로온 데이터와 이미지 등을 db에 저장
-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사이트에 출력
이러한 일련 과정들이 하나의 nft가 발행 될때 마다 일어난다고 한다.
오픈씨를 구성하는 서비스는 nft의 메타데이터를 위한 api 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많은 api 들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다음 블로깅은 paas 헤로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뭔말인지 모르겠으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