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찢기 + 4.1km

Humbler·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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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가 오늘 끝났다. 후련하고 좋다. 매우 기쁘다.

바로 헬스장에 가서 묵은 몸 구석구석을 다 풀어줬다.

운동을 후련하게 했다.

다리도 잘 찢어지고.

길게 보자.

좋은 것만 생각하자.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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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상태가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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