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가 오늘 끝났다. 후련하고 좋다. 매우 기쁘다.
바로 헬스장에 가서 묵은 몸 구석구석을 다 풀어줬다.
운동을 후련하게 했다.
다리도 잘 찢어지고.
길게 보자.
좋은 것만 생각하자.
이제 시작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