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로그파일을 보는경우가 종종있다. 예외처리시에 로그 파일을 보면, 개발자가 어디서 어떤 오류가 났는지 기록이 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파일로 남기다 보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야하고, 무엇보다 메모장으로 보는게 힘들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Sentry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Sentry란? Sentry란 Application 에러 트래킹, 성능 모니터링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에러가 발생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에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트래킹 해줍니다
로그파일 생성의 단점
서버가 늘어날수록 해당 오류에 대한 로그를 파악하기 힘들다.
파일자체에 대한 관리포인트가 생긴다. (용량문제등)
텍스트파일로 봐야해서 보기 힘들다.
로그자체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에러원인에 대한 파악도 늦어진다.
로그관리를 위한 관리를 하게 되며 이로인해 손실이 발생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건 == 윤호 ? True : False 언제나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