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차] 팀장으로서의 성장과 10개 이슈를 쳐낸 한 주 -2

코헤·2026년 2월 3일

cohiChat

목록 보기
5/10

들어가며

이번 회고는 크게 세 파트로 나눴다
1. 기술적 성장: 예약 도메인, 보안, 파일 업로드, Google Calendar 연동
2. 팀장으로서의 인사이트: 협업 방식 개선, Issue/PR 템플릿, 범위 설정
3. 회고와 다음 단계

이번은 2,3 파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Part 2: 팀장으로서의 인사이트

2-1. "막막함"을 "할 일 목록"으로 바꾸기

아하!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했네요. 정정해드리겠습니다.


2-1. "막막함"을 "할 일 목록"으로 바꾸기

3주차까지의 문제
1. 팀장 "이거 해보세요"
2. 팀원이 알아서 범위 정하고 진행
3. 나중에 "어? 생각한 거랑 다르네?" 발생

해결책: GitHub Projects + Priority 기반 작업 관리

## GitHub Projects 구성
📋 Project Board
├── P0 (긴급/중요) - 즉시 처리
├── P1 (중요) - 이번 스프린트
├── P2 (보통) - 다음 스프린트
└── P3 (낮음) - 백로그

각 Issue는 Ready 상태로 올리고 
→ Milestone 지정으로 스프린트 구분
→ 팀원이 P0부터 순서대로 가져가서 진행

이렇게 하면:

  • 팀원은 "다음 뭐 하지?" 고민 없이 우선순위 순서대로 진행
  • 팀장은 Priority 태그만 봐도 전체 진행 상황 파악
  • Ready 상태의 이슈 = 바로 착수 가능한 작업들
  • Milestone으로 스프린트 단위 관리

이번 주 내가 한 일: 직접 10개 이슈를 Priority 기반으로 분류하고 Ready 상태로 만들어 팀원들이 막힘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준비된 백로그를 제공하는 리더십"을 실천했다.


2-2. Issue & PR 템플릿 개선

Issue 템플릿:

## 개요
목표가 뭔지 (What & Why)

## 산출물
구체적으로 뭘 만들지 (Deliverables)

## 범위 외 (Out of Scope)
이번에 안 할 것 (다음 이슈로 분리)

## 체크포인트
단계별 할 일

PR 템플릿:

## 변경 사항
뭘 만들었는지

## 기술적 결정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 (고민 지점)

## 테스트
어떻게 검증했는지

코드리뷰 우선순위 표기:

  • P0 : 반드시 수정 필요 (Critical)
  • P1 : 중요한 것 같은데, 리뷰어 판단에 맡김 (Major)
  • P2 : 참고만 하세요 (Minor)

2-3. 범위 설정의 중요성

3주차 회고에서 타르트님이 준 피드백!

"학습 깊이 자체보다는 범위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초기 방향성을 잘못 잡을 경우,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잘못됨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너무 늦었습니다."

해결책: 과제 부여 직후 초기 계획 피드백 시간 갖기

  • 당일 또는 익일에 짧게 방향성 확인
  • "이 정도 범위로 진행하려는데 맞나요?"

적용 예시:

  • TDD 학습 + Member 도메인 구현 → 두 개가 동시에 주어지니 "동작하는 코드"에 매몰
  • 개선: 설계 방향과 학습 우선순위를 미리 공유

2-4. GitHub Project & Milestone 활용 계획

이번 주 아쉬웠던 점:

"Issue로 쌓아놨으니까 알아서 가져갈 줄 알았음"

문제: Issue만 있고 우선순위/담당자가 불명확

해결책: 다음 주부터 GitHub Project 기능 적극 활용

  • Milestone으로 주차별 목표 설정
  • Project Board로 진행 상황 시각화
  • Issue에 담당자 명시

Part 3: 회고와 다음 단계

3-1. 잘한 점

나 (팀장):

  • 10개 이슈를 체크포인트 기반으로 작성하고 처리
  • "예시를 보여주는 리더십" 실천
  • 코드래빗, Claude Code 적극 활용
  • 우선순위 설정 → 막막함 해소

타르트님:

  • 코드리뷰 열심히 해줌
  • PR 올리는 실력 급상승
  • 브랜치 관리 잘함
  • 확인 꼼꼼히 해줌

3-2. 아쉬운 점


웃겼던 건 둘 다 서로가 일을 많이 해서 불만이었다는것이었다

나에게:

  • 밤샘 잦음 (00-8시 쉬기로 약속)
  • 일을 너무 다 가져감 → Issue 할당 명확히 하기
  • 억울한점... 그냥 하다보니까 이렇게 일을 많이 쳐냈을 뿐이다... 억울하다 !

타르트님에게:

  • 쉬지 않음 (10-10시 쉬기로 약속)
  • 자기비하 금지!


-> 이런 태도를 고수하시길 요청드려놨다

3-3. 다음 주 계획

  • host 노쇼 시 처리 로직 설계
  • 탈퇴 시 예약 처리 설계
  • Wiki 작성 (팀소개 - 코헤, 기술스택 - 타르트)
  • GitHub Project + Milestone 본격 활용
  • Bulletproof React 정리

마치며

4주차의 핵심 성장은 "체계적으로 일을 쳐내는 방법"을 익힌 것이다.

  • Issue를 체크포인트 기반으로 쓰면 막막함이 사라진다
  • IDOR 같은 보안 이슈는 코드리뷰에서 잡아야 한다
  • 팀장은 말로 하기 전에 예시로 보여줘야 한다

이슈-PR-코드리뷰 사이클이 몸에 익기 시작했고, 다음 주는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profile
하이하이

1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6년 2월 3일

저희팀보다 체계적이네요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