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주차별 회고이다.
아래는 저번주 회고내용이다
이번 주는 이사를 진행한 한 주였다.
주말 동안 짐을 옮기고 가구를 조립하고 청소를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예상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 시간이었다.
이사로 인해 여유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지만 팀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했다.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음에도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열정이 줄어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돌아보면 이는 열정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학습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한 상황에서 비롯된 감정이었다고 판단된다.
시간 부족으로 인해 몰입도가 함께 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다시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라는 장작을 열정이라는 모닥불에 차분히 보태며, 다시 집중력을 회복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