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코님의 영상에서 셋을 기가멕히게 설명해주시는 걸 보고 안까먹으려고 남겨둔다
쉬운 이해를 위해 경주월드와 바로옆에있는 캘리포니아비치(워터파크)가 합쳐진
종합테마파크 '구글랜드'가 있다고 가정하자
- 구글랜드는 입장하면 모든 시설을 이용한 뒤에 요금을 결제하는 후불방식.
나는 구글랜드에 입장해서 내가 이용할 예정인 시설들에 보여줄 '구글쿠키워치'를 받았다
직원의 설명은 각 시설을 이용하고 쿠키워치에 입장할떄 저장시켜놓은 내정보를 해당시설에 보여줘야한다.
예를 들어 이사람은 몇시 몇분에 입장하고 또 언제 파이톤을 탑승했고 파도풀을 이용했으며, 내부의 식당가에 언제가고 싶은지 뭐가 먹고싶은지 메모를 할수도있고, 매장내의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던것들이 저장된다.
- 핵심은 구글쿠키워치는 나 자신(클라이언트)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고, 이용하는 시설에 꼭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과 재방문한 시설에서 그 정보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구글랜드에 입장해서 워터파크를 이용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내지갑이나 옷들은 사물함에 보관중이다 내 사물함의 번호는 나말고 구글랜드도 마찬가지로 알고있다 다른사람에게 이미 사용중인 사물함의 번호키를 줄수없기때문!, 또 어디서 얼마짜리 시설을 이용하고 총 금액은 얼마얼마이다. 이러한 정보들은 개인정보에 속해있으므로 내가 들고다니는 '구글쿠키워치'에는 보관하기 힘들다
내가 잠깐 벗어둔 쿠키워치를 이용해 내 귀중품을 도둑맞을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개인정보들은 구글랜드의 중앙통제시설인 '구글랜드세션'팀에서 관리를 한다
(너무 무리수인가)
- 구글랜드세션팀은 구글랜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입장할때 이사람이 누구인지 식별할수있는 기한이 짧은 고유번호를 구글쿠키워치에 저장시킨다 그리고 사용자가 구글랜드를 이용하며 발생한 중요정보들은 구글랜드세션팀(서버)으로 보내져서 저장된다
이런식으로 쿠키에 저장된 고유번호와 세션에 저장된 쿠키정보를 이용해 정보를 교환하고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들을 실행한다.
예시로 네이버에 한번 로그인하면 인터넷을 모두 종료하지 않는한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를 재로그인 하지않고 이용할수있는 것과 같다
인터넷을 모두 종료하게 되면 서버(네이버)는 나의 정보를 가지고있지만 세션에서 쿠키(클라이언트)로 전달해준 고유번호가 인터넷을 종료하면서 사라졌기때문에 정보가 서로 일치하지않아서 다시 로그인을 해야한다.
다시 구글랜드로 돌아와서 나는 여자친구와 파에톤을 타고싶다 줄이 중간쯤 줄어들었을때 배가 너무 아파서 여자친구에게 줄서는것을 잠깐 맡기고 얼른 화장실을 가야한다(어디까지나 예시일 뿐!)
이럴 경우 생리현상으로 다시 제일 뒤로가서 1시간동안 또 기다리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므로 자리를 잠깐 맡아주는 그런 기능을 캐시라고한다
- 이미 한번 사용 되었던 정보가 다시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내 컴퓨터(클라이언트)나 중간서버에 저장해놓고 불러오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기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