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들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서 이전 컴퓨터 네트워크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양이 좀 많지만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도록하자.
프로토콜 : 정치적으로 외교학에 관련되어서 나왔던 단어이다.
사회적 측면
과학적 측면
네트워크 측면
성공적인 프로토콜로 만들기위한 조건 세가지
1. 무엇을 커뮤니케이트 하는가?
2. 어떻게 커뮤니케이트하는가?
3. 언제 커뮤니케이트하는가?
"관련된 개체들 사이에서 상호적으로 수용 가능한 일련의 규칙을 따라야한다."
Syntax: data formats
Semantics: 메세지를 전달 받았을때 취하는 동작들
Timing
Synchronization: 여러 엔티티가 시간에 맞춰 정렬되어 작업이나 데이터 전송을 효과 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보장(ex_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시계 동기화)
Time out : 작업이나 응답에 대한 특정 시간 제한을 설정합니다. 지정된 시간 내에 응답을 받지 못하면 시스템은 작업을 실패로 가정.
네트워크 개발자들은 좋은 기능들을 넣고, 이것이 왜 있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한다. -> 프로토콜을 정당화하는 과정
RFC를 개발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에 종속되지 않는것이 중요. 모든 것들을 Text(아스키코드) 기반으로 만들어서 배포한다.
이런 것들을 해야함.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한 것은 아님. 다른 RFC 문서들을 보면서 해라.
Protocol
다른 Layer와 통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Interface
PDU(Protocol Data Unit): 프로토콜 데이터 단위
SDU(Service Data Unit): 서비스 데이터 단위
이번 강의는 이전 '컴퓨터 네트워크'강의를 수강한 학생들만 들을 수 있으므로, 교수님께서 다 아신다는 가정하에 강의를 하셨기 때문에 분량이 꽤 많다. ㅎㅎ
한번 복습차 더 정리해보도록하자
-> 아직도 1시간 강의 내용이 끝나지 않았음.